
Q 요즘은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아도 소변이 조금씩 계속 흘러요. 아랫배도 묵직하고요. 이것도 흔한 요실금인가요?
A 흔한 요실금과 다를 수 있어 먼저 검사가 필요합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계속 흐르거나, 소변을 봐도 아랫배가 차 있는 느낌이 들고 조금씩 넘쳐 나오는 경우,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열·통증이 있는 경우, 다리 저림이나 배변 조절 이상이 함께 생긴 경우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상세 답변
방광에서 소변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가득 찬 상태에서 조금씩 넘쳐 나오는 것을 범람성 요실금이라 하는데, 이때는 방광을 조이는 치료가 아니라 막힌 원인을 풀어야 합니다. 당뇨로 방광 신경이 약해졌거나, 골반 장기가 많이 빠져 요도를 누르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소변이 멈추지 않고 줄곧 새는 것은 드물게 요로와 질 사이의 비정상 통로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혈뇨는 방광 종양 등을 감별해야 하고, 갑자기 생긴 다리 저림·힘 빠짐과 배변·배뇨 조절 이상은 척추 신경 문제일 수 있어 응급입니다. 이런 경우는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검사가 먼저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저희는 첫 진료에서 이런 경고 신호가 있는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고, 해당하면 검사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원인이 확인되고 한방 치료가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면 그때 함께 치료를 계획합니다. 새는 양상이 평소와 달라졌다면 그 변화 자체를 알려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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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0대 어머니가 요실금이 10년도 넘었는데 이제 와서 치료한다고 좋아질까요? 나이가 많으면 소용없는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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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이랑 줄넘기를 좋아하는데 뛸 때마다 새서 운동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에요. 요실금이 있으면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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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패드를 하루 종일 차고 있으니 피부가 짓무르고 냄새도 신경 쓰여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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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 모유 수유 중인데 산후 요실금 때문에 치료를 받고 싶어요. 수유하면서 침이나 한약 치료를 받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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