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출산한 지 6개월이 됐는데 아직도 뛰면 조금씩 새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나요, 아니면 지금 치료를 시작해야 하나요?
A 출산 직후 생긴 요실금은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6개월이 지나도 남아 있다면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으로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 골반저근 훈련, 필요하면 전기자극과 바이오피드백을 더한 훈련이 요실금을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상세 답변
산후 1년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한 29개 임상시험 분석에서, 골반저근 훈련에 전기자극과 바이오피드백을 더한 그룹은 훈련만 한 그룹보다 복압성 요실금 발생이 크게 줄었습니다(근거 확실성 중등도). 산후 요실금에 침 치료를 골반저 훈련과 함께 한 연구들을 모은 분석에서도 증상 개선 경향이 있었지만, 연구 사이 차이가 커서 확실성은 낮습니다. 공통된 메시지는 산후 골반저 회복은 저절로 낫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운동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돕는 편이 낫다는 것입니다. 다음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더욱 지금 회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산후 6개월이 지나도 새는 분들은 출산으로 소모된 기혈이 아직 다 채워지지 않아 골반을 붙드는 힘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 회복을 돕는 한약으로 기혈을 채우고, 침 치료로 골반 순환을 돕고, 집에서 하는 골반저 운동을 함께 짜 드립니다. 수유 중이라면 그에 맞게 약재를 고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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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70대 어머니가 요실금이 10년도 넘었는데 이제 와서 치료한다고 좋아질까요? 나이가 많으면 소용없는 건 아닌가요?
#가능성 /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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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변이 새는 것도 불편한데, 오래 서 있으면 아래로 뭔가 빠질 것 같은 묵직한 느낌도 들어요. 요실금이랑 관련이 있나요?
#동반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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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러닝이랑 줄넘기를 좋아하는데 뛸 때마다 새서 운동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에요. 요실금이 있으면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생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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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실금 패드를 하루 종일 차고 있으니 피부가 짓무르고 냄새도 신경 쓰여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생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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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은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아도 소변이 조금씩 계속 흘러요. 아랫배도 묵직하고요. 이것도 흔한 요실금인가요?
#안전성
